![]() 음성·진천군 전군민 무료버스 운행 업무협약식. © 충북넷 |
[충북넷 김소율 기자] 충북혁신도시를 공유하고 있는 진천군과 음성군 주민들은 내년부터 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게 됐다.
두 지자체는 지난 16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무료 버스 운행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공동 협약식'에 동참했다.
주민들은 각 지역뿐 아니라 양 지역을 오가는 농어촌 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타 지역에서 진천·음성을 찾는 이들도 같은 혜택을 본다.
두 지자체는 주민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버스 요금은 각각 부담한다.
진천군은 지난 7월부터 자체적으로 무료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생활권이 겹치는 음성군과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무료 버스 운행 시기를 내년 1월로 변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