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음성군민, 내년부터 무료로 버스 이용

김소율 기자 | 기사입력 2024/12/17 [16:23]

진천·음성군민, 내년부터 무료로 버스 이용

김소율 기자 | 입력 : 2024/12/17 [16:23]

  음성·진천군 전군민 무료버스 운행 업무협약식. © 충북넷

 

[충북넷 김소율 기자] 충북혁신도시를 공유하고 있는 진천군과 음성군 주민들은 내년부터 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게 됐다.

 

두 지자체는 지난 16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무료 버스 운행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공동 협약식'에 동참했다.

 

주민들은 각 지역뿐 아니라 양 지역을 오가는 농어촌 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타 지역에서 진천·음성을 찾는 이들도 같은 혜택을 본다.

 

두 지자체는 주민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버스 요금은 각각 부담한다.

 

진천군은 지난 7월부터 자체적으로 무료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생활권이 겹치는 음성군과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무료 버스 운행 시기를 내년 1월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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