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탄핵 정국, 경제 충격 최소화"

'민생 안정대책' 가동…공공요금 인상 억제 추진

김소율 기자 | 기사입력 2024/12/20 [09:54]

진천군 "탄핵 정국, 경제 충격 최소화"

'민생 안정대책' 가동…공공요금 인상 억제 추진

김소율 기자 | 입력 : 2024/12/20 [09:54]

▲ 진천군청 전경.(진천군 제공)     ©충북넷

 

[충북넷 김소율 기자] 충북 진천군은 탄핵정국 여파로 침체한 지역 체감경기 회복을 위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긴급 가동한다.

 

우선  진천사랑상품권의 구매 할인율을 기존 8%에서 내년 2월까지 2개월간 10%로 상향하고, 1월에는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높이기로 했다.

 

또 그동안 개인에게만 적용했던 진천사랑상품권 선구매 할인을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단체에게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진천군 소상공인 으뜸론' 대출도 조기에 실행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당초 내년 상하반기 50%씩 운영하려던 계획을 바꿔 상반기에 70%까지 집행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공공요금도 최대한 인상을 억제하고,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조기에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경제 관련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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