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선용(오른쪽)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했다.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정선용(사진)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가졌다.
충북 청주 출신인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1994년 38회 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 디지털정부국장, 정부혁신조직실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정 부지사는 재임기간 동안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 1년만에 제정했고,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본격 추진, 대청호 수변구역 지정 해제 및 상수원관리규칙 개정했다.
전국 최초 의료비 후불제 조기 정착, 디지털 영상자서전 촬영 1만건 돌파, 충북형 K-유학생 1만명 유치 가시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내 고향 충북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시간”이라며 “앞으로 어디에 있든 충북의 발전을 위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정 부지사는 내년 1월 1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