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복수(오른쪽)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31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김영환 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했다.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최복수(사진) 전 강원도 행정부지사가 31일 4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임용됐다.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최복수 청장은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충북도에서 공직을 시작해 기획관, 국제통상과장, 청주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중앙부처로 전출한 뒤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오래 근무하면서 국장과 실장 직책을 담당했고, 주중한국대사관 참사관,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강원도 행정부지사 등을 거친 행정 전문가로, 중앙과 지역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최복수 신임 청장은 “경제자유구역청 조직의 조속한 안정을 도모하고, 직원들과 화합하여 충북경제자유구역이 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개방형 직위(1급 상당)로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 바이오밸리 및 에어로폴리스 개발 및 분양, 국내외 투자 유치 등을 총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