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 위촉식 개최

특구 본격 출범, 충북 첨단재생의료 중심지로 도약 기대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4/12/31 [10:37]

충북도,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 위촉식 개최

특구 본격 출범, 충북 첨단재생의료 중심지로 도약 기대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4/12/31 [10:37]

 

▲ 충북도는 지난 3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충북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 및 전문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햇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는 첨단재생의료 중심지 도약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충북도는 지난 30일 충북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 및 전문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가졌다.

 

충북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 및 전문위원회는 첨단재생의료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한다.

 

이들은 특구 내 중·저 위험군 임상연구 계획의 실효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연구계획의 적합 여부를 심의하게 된다.

 

충북 심의위원회 및 전문위원회는 심의위원회와 4개분과 전문위원회로 구성되었으며, 심의위원회는 위원장 포함 10명으로 구성돼 첨단 재생의료 연구계획 전반에 대한 심의한다.

 

전문위원회는 ‘임상’, ‘비임상’, ‘제조품질’, ‘연구윤리’의 4개 분과, 28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연구계획의 과정별 검토를 통해 연구계획 심의 체계 및 신뢰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충북 심의위원회는 심의 기간을 단축(중앙 90일→ 충북 60일)해 재생의료기관 편의성을 높이고, 분과별 검토를 통해 중앙과 차별화되고 신속한 전문적인 심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 출범을 통해 충북도가 희귀·난치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의료 기술 분야를 선해 첨단재생의료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