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전경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지역혁신플랫폼(센터장 한상배)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2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등급(A등급)에 선정됐다.
2021년 1차년도 평가부터 현재까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아 5년 연속 ‘최우수등급 플랫폼 달성’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1차년도부터 5차년도까지 교육부와 지자체로부터 2333억원의 사업비를 받았다.
이번 종합평가를 통해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이 확보한 인센티브(추가 사업비)는 3월 정식 출범하는 충북 RISE(지역혁신중심대학혁신체제) 사업 인센티브 배정에도 크게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충북 PRIDE 공유대학과 기업트랙을 활용한 지역 인재의 지역정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참여대학별 공동 교육과정을 구성해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사업 관리와 참여기관별 사업 수행을 위한 제·개정이 적정하게 이뤄졌으며 핵심지표인 제도화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충북의 3대 전략산업인 바이오·반도체·배터리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기반 교육 현장성을 강화하고 플랫폼만의 교육혁신 차별화된 운영사례를 제시했으며, 체계적인 학사관리를 통해 참여대학 간 교과목 공유, 학점교류가 진행하고, △지자체 재정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광역, 기초, 참여대학으로부터 대응자금을 확보했으며 예산 집행률은 99.7%로 우수한 성과를 보여 최우수 등급 플랫폼으로 선정됐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충북 PRIDE 공유대학’ 참여 학생 수는 2차년도 834명, 3차년도 933명, 4차년도 1015명으로 늘어난데 이어 참여학과 지역인재의 지역 정주율도 1차년도 27%에서 2차년도 33%, 3차년도 37.4%, 5차년도 39.9%로 상승했다.
‘바이오 원스톱 플랫폼 접속자 수'는 2차년도 77만명에서 3차년도에는 91만 4000여명, 4차년도에는 98만 여명, 5차년도에는 100만 여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제약바이오 △정밀의료·의료기기 △화장품·천연물 △반도체 △배터리 등 5개 핵심 분야에 걸쳐 총괄대학인 충북대를 중심으로 중심대학(한국교통대)과 18개 참여대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비롯한 500여개의 지역 혁신기관들이 노력한 결과다.
한상배 센터장은 “지난 5년간 쌓인 충북 RIS 성과가 3월 출범하는 RISE 사업으로 이어져 대학, 지자체, 산업체가 협력해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를 높여 지역 혁신을 다질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