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공모

도 50억원들여 근로사 숙소 신‧증축 및 근로시설 개보수 등 지원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1/06 [09:50]

충북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공모

도 50억원들여 근로사 숙소 신‧증축 및 근로시설 개보수 등 지원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1/06 [09:50]

 

▲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는 6일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도는 예산 50억원을 도내 제조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근로자의 주거환경과 근무 환경 개선 등을 위해 전략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사항은 △근로자 전용 기숙사 신‧증축 비용 지원(16개소, 기업당 최대 1.5억원 지원) △근로자 공용시설, 작업장, 환기‧집진시설 등 설치·개보수 지원(40개소,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지원) △기업경영 및 근로자 복지를 위한 비즈니스센터 건립(1개소, 20억 원) 등이다.

 

특히, 출산율 제고를 위한 직원휴게실, 가족화장실, 수유실 등 가족 친화 시설에도 기업당 1500만원이 지원된다.

 

기업 선정 절차는 시군별 공고를 통해 신청기업을 모집(1~2월)하고, 평가위원회 등을 거쳐 고득점순으로 최종 선정(3월)할 계획이다.

 

공모사업의 대상은 도내 중소기업(제조업)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에서는 각 시군의 담당 부서에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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