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아미 화실은 7일 충북대병원을 찾아 전시회 수익금 200만원을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충북대병원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청주시 성화동 우아미 화실(대표 우아미)은 7일 충북대병원(병원장 김원섭)을 찾아 2024년 전시회 수익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우아미 대표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큰 수술을 받고 1년간 여러 과를 전전하며 치료를 받았다“며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의료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 덕분에 아이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지구를 구하는 어벤져스가 되겠다는 승헌이(5세, 우아미님의 자녀)처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많은 아이들이 2025년에는 희망을 갖고 극복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원섭 병원장은 ”그림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도 치유라고 생각한다“며 ”우아미 화실이 의미있는 전시회로 모은 후원금은 아픈 아이들과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우아미 화실은 2023년에는 회원들이 한 해를 정리하고 기념하는 전시회를 열고 모은 성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