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하천 91% '1등급' 수질…"소하천은 오염 물질 유입 영향 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170개 하천, 217개 지점 수질 조사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1/07 [09:25]

충북 하천 91% '1등급' 수질…"소하천은 오염 물질 유입 영향 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170개 하천, 217개 지점 수질 조사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1/07 [09:25]

 

▲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170개 하천, 217개 지점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198개(91.2%) 지점의 수질이 1등급으로 나타났다.

 

2등급은 12개(5.5%) 지점, 3등급 4개(1.8%) 지점, 4등급 이상은 3개(1.4%) 지점이다.

 

207개 지점의 평균 생화학적 산소요구량은 1.0mg/L다.

 

지역별 생화학적 산소요구량이 가장 낮은 곳은 영동(0.5mg/L), 높은 곳은 증평(2.2mg/L)이다.

 

1mg/L 이하는 매우좋음, 2mg/L 이하 좋음, 3mg/L 이하는 약간 좋음이다.

 

5mg/L는 보통, 10mg/L를 넘어서면 나쁨으로 분류한다.

 

연구원은 도내 전체 하천의 수질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11월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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