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선봬

26일까지… 오픈스튜디오·공동워크숍 등 연계행사도 풍성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1/08 [09:12]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선봬

26일까지… 오픈스튜디오·공동워크숍 등 연계행사도 풍성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1/08 [09:12]

 

▲ 청주시립미술관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18기 입주 작가들의 결과물 전시회 ‘점등하는 초점들’을 오는 26일까지 선보인다. /청주시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들의 결과물을 한 눈에 볼수 있는 전시회가 펼쳐진다. 

 

청주시립미술관(관장 박원규)은 상당구 용암동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18기 입주 작가들의 결과물 전시회 ‘점등하는 초점들’을 오는 26일까지 선보인다.

 

개막식은 오는 9일 오후 4시에 열린다.

 

18기 작가는 강재영, 구윤지, 김민혜, 김용선, 김현묵, 민예은, 서연진, 오승언, 유수진, 이윤빈, 이은우, 임민수, 임재형 작가 등 13명이며 지난해 3월부터 스튜디오에서 작품 활동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튜디오 입주 프로그램의 가능성과 입주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 제목 ‘점등하는 초점들’은 입주 프로그램을 마치며 새롭게 나아갈 작가들의 다채로운 예술적 관점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전한다.

 

전시 연계 행사로는 ‘오픈스튜디오’와 ‘공동워크숍’이 마련됐다.

 

우선 작가들의 개별 작업실 내부를 일반관람객에게 공개하는 ‘오픈스튜디오’가 오는 14~18일진행된다. 

 

오는 21~23일는 입주작가 및 매칭 평론가, 외부 미술 전문가를 초청해 작가의 입주 프로그램 결과물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공동워크숍’을 연다. 

 

두 행사 모두 일반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작가들로부터 직접 예술 작품 활동의 내밀한 이야기를 듣고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박원규 관장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의 입주 프로그램을 마치는 작가들의 향후 행보를 응원한다”며 “이번 전시와 행사가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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