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2025국악엑스포 성공개최 위해 공연·전시 적극 지원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1/08 [10:02]

국립국악원, 2025국악엑스포 성공개최 위해 공연·전시 적극 지원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1/08 [10:02]

 

▲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와 국립국악원은 8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골자로 업무협약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충북도청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환)과 국립국악원(직무대행 강대금 기획운영단장)은 8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골자로 업무협약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악의 전통적 매력과 현대적 해석을 조화롭게 담아낸 개‧폐막식 주제공연, 소속 국악원(부산, 진도, 남원) 브랜드 공연 등을 기획할 예정이며, 국악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우수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시하게 된다. 

 

1951년 개원한 국립국악원은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은 물론 국악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이끄는 국악 진흥의 중심적인 기능을 하는 국립기관이다.

 

'국악진흥법'에 명시된 국악의 보전·계승, 창작 지원, 국악 문화산업의 진흥, 국제교류 및 해외 진출 활성화 등의 과제를 수행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국립국악원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이 더해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공연구성 및 전시관 조성 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영환 조직위원장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현대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엑스포로 만들겠다”며 “국립국악원은 2025 영동세계엑스포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대금 국립국악원장 직무대행은 “엑스포에서 세계인에게 선보일 전통음악과 무용, 국악 콘텐츠 등으로 국립국악원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내년 9월 12~10월 11일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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