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청대학교는 8일 오송 H호텔 세종시티에서 ‘2024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산학협력혁신 성과확산 교류회’를 개최했다. /충청대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는 8일 오송 H호텔 세종시티에서 ‘2024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산학협력혁신 성과확산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대학, 산업체, 행정부서, 연구기관 등 지역의 주요 주체들이 협력해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고, 첨단 신기술 분야의 교육과정에 대한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대학교는 2024년 한 해 동안 ㈜엠티에스코퍼레이션, SMC 엔지니어링㈜, ㈜메타바이로메드 등 반도체 및 이차전지 분야의 선도 기업과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한국폴리텍대학교 청주캠퍼스,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지역 내 600여 개의 기업, 기관, 학교와 MOU를 체결하며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지역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송승호 총장은 “충청대학교는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대학을 통한 정주 인력확보 등을 함께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 간 협력은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동력으로 충청대학교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상배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이 '지역산업과 바이오헬스 분야의 협력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김성현 청주 오스코 단장이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과 오스코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경순 충청대 산학협력단장은 “충청대는 지난 해 지역내 600여 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기술 개발을 강화하고, 기업협업센터와 공용장비운영센터를 기반으로 산학일체형 협력 생태계를 조성했다”며 “대학이 지역산업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