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기섭 진천군수. /진천군 제공 |
[충북넷 김소율 기자] 충북 진천군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방정부 중 하나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전국 지자체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교통사고,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4개 분야 1등급을 달성했다.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화재 분야에서도 2등급을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인정받았다.
자살률은 27% 감소하며 전년보다 2등급 상승했다.
군은 △고독사 위험자 상시 모니터링 △청장년 은둔형외톨이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고독사 예방 조례 제정 △3대 종교단체 연계 자살 예방 상담 △생명존중 문화예술공연 △번개탄 안전 사용 캠페인 △생명사랑 표지판 설치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것이 자살률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송기섭 군수는 "앞으로도 취약 분야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 최상의 안전 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