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는 10일 오송 C&V센터에서 오송 산단 입주기업 민생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는 10일 오송 C&V센터에서 오송 산단 입주기업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기업 민생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수민 정무부지사, 오송 산단 기업인 등 11명이 참석해 경제정책 및 기업지원 시책 발표, 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 분야의 애로사항을 건의 및 청취했다.
기업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인 내수부진, 인력난 등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도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간담회 종료 후,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오송 산단 입주기업인‘(주)코씨드바이오팜’을 방문해 국내 최초로 개발된 ‘달팽이점액여과물’을 소재로 한 화장품 제조시설 등을 둘러봤다.
김수민 부지사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경제 전반에 파장을 미치고 있어 중소기업인들에게는 더 큰 어려움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기업 실태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