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설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추진

설 명절 대비 올해 첫 ‘청렴주의보’ 발령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1/14 [10:23]

충북도, 설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추진

설 명절 대비 올해 첫 ‘청렴주의보’ 발령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1/14 [10:23]

 

▲ 충북도청 감사관실이 실시한 청렴교육 모습.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는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번째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도는 지난 13일~2월 3일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이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반부패 법령 위반 사례들을 공유하는 등 전 직원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청렴주의보는 공직기강 해이 행위 및 금품‧향응수수, 횡령, 이권개입 등 주요 비위행위 적발 시 고의‧과실 여부를 불문하고 엄중처분을 경고하는 등 전 직원 경각심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시책이다. 

 

각 부서별로 부서장 주관 하에 부서원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청사 전광판 및 전 부서 출입구 등에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안내문을 게시하고 청탁금지법 관련 카드뉴스를 내부 게시판에 게재하는 등 다양한 청렴 홍보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설 명절 전후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누수 없는 대민행정을 추진하고, 청탁금지법 준수 및 부패 방지 등 건강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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