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성공기원 발대식 개최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1/14 [09:46]

충북도,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성공기원 발대식 개최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1/14 [09:46]

   

▲ 14일 당산 벙커에서 열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성공기원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는 14일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성공기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은 구인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 등과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인력을 단시간 근로로 매칭하는 전국 최초, 전국 유일의 틈새 일자리 사업이다. 

 

2022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3년 전 시군으로 확대돼 2024년 소상공인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해 연인원 10만 5000명을 돌파하고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보였다.

 

김영환 지사는 “민생 안정을 위한 도정 최우선 과제는 ‘좋은 일자리’”라며 “앞으로 도시근로자의 성공적 추진뿐만 아니라, 도시농부, 일하는 밥퍼, 영상자서전 사업 등을 통해 도민의 피부에 와 닿는 혁신적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길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도시근로자 사업은 오는 2월부터 시행하며 올해 확보한 사업비 33억원으로 연인원 10만 명 달성을 추진하고, 추경예산을 통해 연인원 30만명 이상으로 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근로를 희망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업과 소상공인은 참여자와 근로계약 체결 후 근로 임금을 지급하고, 지자체에서는 최저시급인 1만30원의 40%에 해당하는 인건비와 교통비, 근속 인센티브를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

문의(☎043-220-3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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