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합창단원 200여명이 선사하는 희망의 하모니 대향연

시립합창단, 다음 달 13일 청주아트홀서 ‘합창대축제’ 선봬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1/15 [10:10]

청주지역 합창단원 200여명이 선사하는 희망의 하모니 대향연

시립합창단, 다음 달 13일 청주아트홀서 ‘합창대축제’ 선봬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1/15 [10:10]

 

▲ 청주시립합창단은 2월 13일 청주아트홀에서 ‘2025 청주합창대축제’를 선보인다. /청주시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 청주지역 7개 합창단이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청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민영)은 다음 달 13일 청주아트홀에서 ‘2025 청주합창대축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청주지역 합창단과 청주시립합창단 등 200여명이 출연하는 원더플 하모니로 구성된다. 

 

최콰이어(지휘 최준근)의 ‘가는길’을 시작으로 두드림합창단(지휘 이봉용)이 ‘아리랑’,‘오빠 생각’, 충북실버합창단(지휘 이종석)이‘첫사랑’,‘별’, 고운소리합창단(지휘 강진모)이 ‘화니타’,‘Serenade’, 당근합창단(지휘 이인성)이 ‘별’,‘두껍이’,  청주내곡초 맑은소리합창단(지휘 우종필)이 ‘축복의 길’, ‘고향의 봄’등을 각각 아름다운 하모니로 노래한다.

 

청주시립합창단(지휘 이민영)이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License to Scat’그리고 연합합창으로‘Why We Sing’을 원더플 하모니로 대미를 장식한다.

 

청주의 7개 합창단 200여명이 출연해 다양한 색깔의 목소리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 공연은 입장료는 1층 1만원, 2층 5000원이다.

 

예술가족 회원은 2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는 공연세상(☎1544-7860). 

 

이민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2025 을사년 새해를 청주지역 합창단과 함께하며 시민을 위한 화합과 희망의 원더플 하모니로 공감하고자 했다”며 “청주시립합창단의 2025년 첫 공연인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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