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천군청 전경.(진천군 제공) ©충북넷 |
[충북넷 김소율 기자] 진천군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2년 연속 도내 1위를 달성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 모금액은 8억1800만원으로 2023년(3억8600만원) 대비 2.1배 증가했다.
모인 기금은 취약계층과 출산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부터는 16.5%에 해당하는 세액공제 혜택을 준다. 기부금액 30% 상당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온라인 플랫폼 등을 적극 활용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고향사랑기금 50억원 조성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