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시립국악단 /청주시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청주시립예술단은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시즌 프로그램과 제작 방향을 발표했다.
2025년에는 청주시립교향악단 13개, 청주시립합창단 7개, 청주시립국악단 7개, 청주시립무용단에서 5개의 시즌 공연은 물론 청주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공연(뮤지컬 청주)과 야외공연 4개, 피크닉콘서트 등 38개의 작품을 공연장과 야외무대에서 56회 선보인다.
우선 청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경희)은 16일 ‘2025 신년음악회’를 통해 새해 포문을 연다.
올해 공연은 △2025 신년음악회(1월 16일) △러브콘서트(2월 20일) △노블레스 클래식Ⅰ(4월 3일) △교향악축제(4월 9일) △노블레스 클래식Ⅱ(5월 15일) △브런치콘서트(5월 28일) △노블레스 클래식Ⅲ(6월 19일) △노블레스 클래식Ⅳ(7월 24일) △노블레스 클래식Ⅴ(9월 18일) △명화클래식(10월 16일) △브런치콘서트(10월 29일) △2025 송년음악회(12월 18일) 등 13회를 선보인다.
또한 2025 교향악축제 참가가 확정돼 4월 9일 서울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청주시립예술단의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청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민영)은 △2025 청주합창대축제(2월 13일) △브런치콘서트(3월 26일) △모차르트 레퀴엠(6월 12일) △브런치콘서트(6월 25일) △까르미나 부라나(9월 11일) △추석특별공연(10월 7일) △뮤지컬 갈라 콘서트(12월 4일) 등 7회 공연한다.
특히 호국보훈의 달(6월)에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모차르트 레퀴엠을 준비하고 있으며 12월에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뮤지컬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주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원선)은 △설특별공연(1월 29일) △신춘음악회 ‘봄의 환희’(3월 6일) △브런치콘서트(4월 16일) △한여름밤의 국악콘서트(7월 17일) △가족음악극(9월 5일~7(일) △소리놀이판 2(11월 6일) △2025 송년음악회(12월 11일)등 7회 공연을 선보인다.
9월에는 어린이와 온 가족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안겨줄 가족음악극을 열 계획이다.
청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홍은주)은 올해 △브런치콘서트(2월 26일) △제51회 정기공연(4월 10일) △가족을 위한 무용극(5월 23일~25일) △제52회 정기공연(10월 2일) △크리스마스 판타지(12월 18일~21일) 등 5회 공연을 선보인다.
전통무용과 현대무용의 경계를 허물며 실험적인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청주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작품 ‘뮤지컬 청주’가 오는 9월 26~28일 4회에 걸쳐 대공연장 열린다.
청주를 대표하는 명소와 소재를 활용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청주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뮤지컬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새로운 형식의 창작 뮤지컬 감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4개 예술단은 야외공연을 통해 본연의 역량을 펼치고 시민과 호흡하며 즐기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도시 청주를 구현하기 위해 청주시립예술단이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2025년 청주시립예술단 시즌 프로그램을 통해 청주시민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