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협력... 과학기술 기반 지역 혁신 선도”

6기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 첫 회의 개최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1/16 [09:31]

“산·학·연 협력... 과학기술 기반 지역 혁신 선도”

6기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 첫 회의 개최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1/16 [09:31]

  

▲ 1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6기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는 1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6기 충북도 과학기술위원회의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새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수민 정무부지사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충북도의 과학기술 진흥과 혁신을 위한 두 가지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심의 안건으로는 ‘제6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의 충청북도 2024년 추진실적 및 2025년 시행계획’이 다뤄졌으며, 보고 안건으로는 ‘충북과학기술혁신계획 수립 현황’이 보고됐다.

 

위원회는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경제와 산업 구조 혁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이번 회의를 통해 산·학·연 연계를 강화하고 첨단 기술 중심의 혁신 동력을 확보해 충북이 과학기술 혁신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는 충청북도 과학기술진흥 시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충청북도 과학기술진흥 조례에 따라 2014년 구성됐다. 

 

6기 위원회는 17명의 위원(당연직 3, 위촉직 14)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충북의 과학기술 진흥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자문·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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