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참여자 모집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1/20 [10:06]

충북도,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참여자 모집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1/20 [10:06]

  

▲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는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 

 

전국 최초의 도농상생형 일자리 사업인 충북형 도시농부는 만성적인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도시민에는 건강한 일자리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모집 인원 2만명, 인력 중개 21만명의 성과 달성했다.

 

사업 참여 은퇴자, 주부, 학생 등은 일 4시간 근로로 최대 8.5만 원(교통비 포함)의 임금을 받으며 생활에도 많은 보탬을 받아 민생 안정 효과도 유발했다.

 

올해에는 도시농부 활동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시농부 참여 기준 완화(2000㎡ → 3000㎡) △안전관리 강화(산재보험 가입 권고 명시) △교통비 현실화(시군 자율) △농작업 실습 교육 강화에 따른 숙련도 향상 △전산시스템 도입으로 사업 신청 및 중개 효율화를 도모한다. 

 

사업 신청‧문의는 도내 시군 농정부서와 도시농부중개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도시농부의 경우는 전국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충북도는 전도민 도시농부 참여 운동을 통해 도시농부 5만 명‧수요 농가 2만 명 모집으로 연인원 50만 명의 농촌인력 중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