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바우처 20% '내 맘대로'…청주시, 개인예산제 시범 추진

내달 5일부터 접수…25명 선발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1/21 [09:53]

장애인 바우처 20% '내 맘대로'…청주시, 개인예산제 시범 추진

내달 5일부터 접수…25명 선발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1/21 [09:53]

  

▲ 청주시청 임시청사.     ©조은숙 기자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 청주시는 장애인 바우처 지원액 일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개인예산제는 장애인 활동지원을 포함한 바우처 총 급여의 20%를 개인별 이용계획에 따라 일상‧사회활동에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청주를 포함해 자치단체 9곳에서 시범 운영한 뒤 2026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대상은 △장애인활동지원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를 이용하는 장애인이다.

 

신청은 2월 5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시는 25명을 모집해 4~9월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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