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품바·괴산김장축제' 등 충북도 지정 축제 선정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1/21 [09:24]

'음성품바·괴산김장축제' 등 충북도 지정 축제 선정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1/21 [09:24]

  

▲ 충북도는 지난 7일 지역축제육성위원회를 열고 2025 충북도 대표 지정축제 6개를 선정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음성품바축제와 괴산김장축제가 충북도 최우수 축제에 선정됐다.

 

충북도는 지난 7일 지역축제육성위원회를 열고 2025 충북도 대표 지정축제 6개(최우수축제2개, 우수축제 2개, 유명축제 2개)를 선정했다.

 

최우수 축제에는 충북도 유일한 문체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음성품바축제가 선정되었고, 우리 고유의 문화인 김장을 컨텐츠화한 △괴산김장축제가 선정되었다.

 

우수축제에는 △보은대추축제와 △옥천지용제가 뽑혔으며, 유망축제에는 △영동포도축제와 △증평 인삼골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도 지정 축제에는 축제의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을 위해 최우수축제에 각 2500만원, 우수축제에 각 1500만원, 유망축제에 각 1000만원의 도비가 지원되며, 전담여행사를 통해 관광상품화 하고 도의 여러 채널을 통한 홍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충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 도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일체감과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주고, 방문객으로 하여금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게 해주며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지역축제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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