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21일 도청 기자실에서 충북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 시책을 브리핑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정책자금 4660억원을 상반기 조기 집행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금 지원은 충북도와 시중은행의 협약분 3450억원과 충북도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더한 3950억원 중 3820억원(96%)을 상반기에 집행한다.
가족친화기업 특별자금은 지난 해 대비 40억원이 증가한 70억원을 지원한다.
기업정주여건 개선 지원은 자금을 현실화해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증액했다.
인구감소지역인 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기업에는 우대 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육성자금 융자금 지원은 1200억원 중 840억원(70%)을 상반기에 집행한다.
대출 기한은 최대 5년으로 확대 지원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정책자금 조기 집행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덜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