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전경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에 이틀째 최악의 미세먼지가 덮쳤다.
초미세먼지는 23일까지 고농도로 이어질 전망이라 건강에 유의해야겠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일 오후 9시 중부권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어 21일 오전 7시와 낮 12시에는 북부권역과 남부권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렸다.
22일 오후 1시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제천 90㎍/㎥, 증평 91㎍/㎥, 옥천 87㎍/㎥ 등으로 충북 전 지역이 흐린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 역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충북도는 전날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대기질은 23일까지 나쁠 전망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까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음' 수준을 유지하다가 24일에는 '낮음'으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을 때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