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 짜글이 /청주시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 청주시는 짜글이 등 11건을 미래유산으로 신규 선정했다.
미래유산은 근현대 청주를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고 있는 사건, 장소,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 유산을 말한다.
올해 선정된 미래유산은 ‘꽃다리’라 불리는 청남교, 청주 짜글이,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저수지에 연꽃이 자생하면서 도심 속 자연휴식공간으로 거듭난 장암동 연꽃방죽이 포함됐다.
![]() ▲ 청주 청남교(꽃다리) /청주시 제공. |
또 청주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본식 불교 사찰 건물로 그 원형이 잘 유지되어있는 원불교 청주교당, 일제강점기 건축기술 점포와 적산가옥이 일부 남아있는 남주동 가구점골목도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작천보와 까치내, 솔밭공원, 명암저수지, 우암산 둘레길, 초정약수와 송절동 백로서식지도 청주 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청주시가 선정한 청주 미래유산은 39건이 됐다.
신규 미래유산은 지난해 시민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현장조사와 소유자 동의,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청주시는 선정된 청주 미래유산에 현판을 제작해 부착할 예정이며, 향후 공모전, 전시회 등을 통해 청주 미래유산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