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천군의회 전경. /진천군 제공 |
[충북넷 김소율 기자] 진천군이 추진했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계획이 무산됐다.
군에 따르면 23일 열린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한 민생회복 지원 협의 긴급간담회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대한 협상이 결렬됐다.
군은 당초 9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3월 중 1인당 1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군의회 찬반 투표 결과 과반수인 5명이 지급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민생경제회복 실효성 의문, 적절하지 않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계획·시기 등이 이유로 알려졌다.
진천사랑상품권 할인 지원 예산 확대, 소상공인 지원 대책 확대 방안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군의회와 다시 소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