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책읽는청주 대표도서 23일까지 온‧오프라인 투표

아동‧청소년‧일반 부문별 1권씩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03 [09:32]

청주시, 책읽는청주 대표도서 23일까지 온‧오프라인 투표

아동‧청소년‧일반 부문별 1권씩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03 [09:32]

 

▲ 청주시립도서관은 2025년 책읽는청주 대표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오는 4~23일 진행한다. /청주시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청주시립도서관은 2025년 책읽는청주 대표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오는 4~23일 진행한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청주시민과 독서전문가들이 추천한 170여권의 도서 중 책읽는청주 추진위원회에서 엄선한 아동‧청소년‧일반 각 부문별 5권씩, 15권이 대상이다. 

 

아동부문 후보도서는 △황지영의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 △이상미의 ‘우리를 기다려 주세요’ △류영진의 ‘갓이 사라진 세상’ △진형민의 ‘왜왜왜 동아리’ △어윤정의 ‘빅뱅마켓’이다.

 

청소년 부문은 △김수빈의 ‘고요한 우연’ △김선미의 ‘비스킷’ △이꽃님의 ‘죽이고 싶은 아이 1-2’△백은별의 ‘시한부’ △심진규의 ‘조선꽃 찔레’이 대상이다.

 

일반 부문 도서는 △정유정의 ‘영원한 천국’ △김기태의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김지연의 ‘조금 망한 사랑’ △조승리의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백수린의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이 후보로 선정됐다.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동‧청소년‧일반 각 부문별로 각 1권씩 투표하면 된다.

 

온라인 참여는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오프라인 참여는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 및 충북대‧청주대 도서관에서 가능하다.

 

선호도조사 결과는 책읽는청주 대표도서 선정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대표도서는 3월에 개최되는 책읽는청주 추진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책읽는청주는 청주시가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시민독서운동이다.

 

시는 올해 대표도서 선정 후 대표도서 선포식, 대표도서 작가 강연, 각종 독서연계 문화행사 및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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