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는 교육부의 'RISE 계획·체계 구축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173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충북의 RISE 기본계획은 '지역자원 공유와 특화를 통한 인재양성 중심도'를 핵심 목표로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평생교육체계 확대 △지역 현안 해결 등 4대 프로젝트 기반 9개 핵심 단위과제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충북의 ‘지역 특화산업 및 혁신클러스터 중심 융합인재 양성’ 과제는 특화산업과 충북혁신클러스터의 수요인력 수급을 위해 설계돼 다른 과제들과 상호 연계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 과제인 ‘충북 3대전략산업(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지역정주형 핵심인재 양성’은 충북형 공유대학 단계별 운영 등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 기업 취업률 확대 계획을 적정하게 설정했다는 평가받았다.
도는 지‧산‧학‧연 실무협의회, 대학 간담회 등을 수 차례 갖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학과 혁신기관을 대상으로 세 차례의 수요조사도 진행하는 등 RISE 기본계획 수립과 RISE 체계의 성공적 안착에 총력을 기울인 점도 주목 받았다.
도 관계자는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 평생 교육 콘텐츠 개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이달 중 RISE 위원회를 열고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진행한 뒤 다음 달 사업 수행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RISE는 정부의 대학 관련 행·재정적 권한 일부를 시·도로 위임·이양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