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3대 문화소비 정책사업 중점 추진 눈길

문화소비 365·문화누리카드·청년문화예술패스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03 [10:32]

충북도, 3대 문화소비 정책사업 중점 추진 눈길

문화소비 365·문화누리카드·청년문화예술패스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03 [10:32]

 

▲ 충북 문화소비 365 사업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는 3대 문화소비 정책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우선 문화소비 365 사업은 도민을 대상으로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체험, 문화교육, 관광, 스포츠 관람 8개 분야의 문화소비 활동에 대해 1인당 월 4만원, 연간 10만원까지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캐시백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시작 2년 차인 지난해 사인센티브(할인지원금)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고 약 21억 원 규모의 지역 문화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

 

문화소비 365 회원으로 이미 등록된 도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아직 가입하지 않은 충북도민은 농협카드 홈페이지(https://card.nonghyup.com) 또는 어플리케이션(APP)에서 ‘공공바우처 – 충북 문화소비 365’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카카오톡 문화소비 365 채널을 통해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다.

 

참여가 완료되면 기존에 사용 중인 NH농협 개인카드로 바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6세 이상(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대상이다.

 

읍면동 주민센터나 인터넷 누리집(www.mnuri.kr), 모바일 앱(만 14세 이상 본인인증수단 소지자), 전화ARS(재충전인 경우)를 이용해 오는 11월 28일까지 발급 가능하고 발급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에는 연간 14만원이 지원되며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과 관련된 전국 3만 2000여개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006년 출생한 청년을 대상으로 연극·뮤지컬, 클래식, 미술전시 등 문화예술 공연·전시 관람에 1인당 연간 1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도 대상자는 4926명으로,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신청·발급 후 이용자가 선택한 협력예매처(선정중)에서 공연·전시 티켓 예매 시 사용하면 된다.

 

패스 발급신청은 1차 3월 6~5월 31일 2차 7월 7~11월 30일에 거쳐 2회 가능하며,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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