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시·군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맞손’

도, 11개 시·군 탄소중립 담당자 한자리에 모여 워크숍 개최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04 [09:48]

충북도, 시·군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맞손’

도, 11개 시·군 탄소중립 담당자 한자리에 모여 워크숍 개최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04 [09:48]

 

▲ 4일 청남대에서 열린 충청북도 탄소중립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는 4일 청남대에서 시·군 탄소중립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탄소중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탄소중립기본법상 법정 업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포인트제의 가입률 제고를 위한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박진한 한국환경연구원 연구위원이 기후위기 적응 대책 수립 및 이행점검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이미 발생한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처하고 미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대책으로 5년마다 수립하고 매년 이행점검을 한다.

 

장화영 환경부 기후전략과 사무관이 ‘지자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진행상황과 추진상황 점검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기본계획은 기후변화의 원인인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기후변화를 완화하는 계획으로 매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탄소중립 포인트제 우수 지자체의 사례를 공유하고 도내 탄소중립 포인트제의 가입률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관련 책자를 별도 제작하지 않고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배부했으며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등 친환경 워크숍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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