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학기술혁신원, 선도연구개발지원단 3년 연속 지정

2년 연속 '우수' 평가 달성 및 사업비 9.8억 원으로 확대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04 [15:17]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선도연구개발지원단 3년 연속 지정

2년 연속 '우수' 평가 달성 및 사업비 9.8억 원으로 확대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04 [15:17]

 

▲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전경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연구개발지원단 육성지원사업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선도연구개발지원단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07년부터 전국 17개 시·도에 지역 연구개발 전담 조직인 연구개발지원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7개 연구개발지원단 가운데 중장기 혁신 전략수립과 독립적 기획·관리 역량을 갖춘 충북, 부산, 대전, 강원, 전북, 경북 등 6개 기관을 ‘선도연구개발지원단’으로 지정했다.

 

충북은 정량적 성과와 정성적 성과의 달성 부분, 사업 연계 성과 등 질적 성과의 도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충북과기원은 올해 사업비로 9.8억원을 확보해 △지역 혁신 체계 구축 △지역 R&D 기반 강화 △지역 특화 기획 및 활용 △글로벌 협력과 광역 협력 등의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근석 원장은 “올해도 선도연구개발지원단으로 선정된 것은 충북의 연구개발 기획 및 전략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라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통해 충청권 과학기술 발전과 초광역 협력을 더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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