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범석 청주시장이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상당구 주민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주시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 청주시는 4일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상당구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올해 주민과의 대화는 구별로 진행해 6일 서원구, 11일 흥덕구, 13일 청원구 순으로 구청 또는 보건소에서 관할 읍‧면‧동 주민들과 모여 소통할 예정이다.
이날 농기센터 농심관에서 진행된 상당구 주민과의 대화에는 이범석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도의원, 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청주시는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 이후 제기된 상당구 지역 건의사항의 추진상황과, 올해 시정비전 및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했다.
그동안 상당구에서는 317건이 건의됐고, 이 중 완료됐거나 추진 중인 사업은 258건(81.3%)으로 집계됐다.
시는 △남계1리 행정구역 조정 △고은리~상대리 도로 포장 △용담광장 활성화를 위한 주차장 조성 등은 완료했으며, △행정초 앞 인도 설치 △문의면 상수도 급수구역 확대 등은 추진 중이다.
나머지 59건(18.7%)는 법률 등의 문제로 수용이 곤란한 점을 설명했다.
청주시 보고 이후 진행된 본격적인 주민과의 대화는 공개형 자유토론방식인 타운홀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범석 시장은 "새롭게 접수된 주민 불편‧건의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며 "추진 가능한 사업은 즉시 예산에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고,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은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