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송의 새로운 도약·발전 비전 제시

청주대, 첨단바이오 선도기지 오송 세미나 개최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05 [09:15]

충북 오송의 새로운 도약·발전 비전 제시

청주대, 첨단바이오 선도기지 오송 세미나 개최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05 [09:15]

 

▲ 지난 4일 충북C&V센터에서 열린 첨단바이오 선도기지 오송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대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 오송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홍양희)은 지난 4일 충북C&V센터에서 첨단바이오 선도기지 오송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권영주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 한상배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 홍양희 단장, 김진희 청주대 임상병리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진희 교수는 ‘충북 첨단바이오산업 선도기지 육성 및 인력 양성 강화를 위한 전략’, 홍성웅 교수는 ‘첨단바이오분야 AI활용 사례 및 발전 전략’, 이상규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매니저는 ‘구글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을 위한 생성형 AI활용 방안’ 등을 발표했다.

 

박병건 LG CNS PM은 ‘구글 클라우드를 활용한 BIO 연구플랫폼 사례 및 시연’, 이승민 마크헬츠 대표는 ‘첨단바이오의약품에서 디지털트윈 AI로봇의 자동화 생산시설’, 이순례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부위원장은 ‘개발사례를 통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자동화 Data 확보와 AI기술 적용’에 관한 주제 발표와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K-바이오 스퀘어 조성사업,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등 충북 오송이 첨단바이오 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성장하는 기폭제로서 인공지능이 융합된 첨단바이오의 비전을 제시하고 오송의 첨단바이오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토론했다.

 

홍양희 단장은 “산업계, 학계‧연구계 전문가의 집단지성을 통해 혁신성과 현실 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해법들이 도출돼 첨단바이오의 새로운 역사가 오늘 여기 충북 오송에서 시작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오늘 세미나에서 제시되는 정책 제안 및 제도개선안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연‧병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충북 오송이 글로벌 첨단바이오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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