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119특수대응단, 동계(해빙기) 수난구조 합동훈련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05 [09:25]

충북119특수대응단, 동계(해빙기) 수난구조 합동훈련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05 [09:25]

 

▲ 충북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은 지난 4~6일 증평 삼기저수지 일원에서 동계(해빙기) 수난 구조 대응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단장 송정호)은 4~6일 증평 삼기저수지 일원에서 동계(해빙기) 수난 구조 대응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증평군에서의 수난사고 증가에 따라 장소를 선정했으며, 증평소방서 구조대원들과의 화합과 실제상황을 가정한 체계적인 훈련을 중점으로 수면의 특성 및 최신 잠수기법 공유 등을 통해 대원 간 전문성 강화에도 초점을 두었다.

 

주요 진행 상황으로 △(오전) 개인 수준별 조편성, 잠수 전 안전사고 방지 교육 및 잠수계획 수립, 최신 잠수기법 공유 △(오후) 2인 1조 수중수색법 숙달, 수중 비상상황 대비 조치 방법, 수신호 교육 등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송정호 단장은 “이번 수난구조 장소는 다이버가 시야를 확보하기 어려움도 있고 추운날씨에 따라 다양한 변수가 많은 장소”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훈련이 곧 실전이라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