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자치연수원 전경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자치연수원(원장 최낙현)은 미래융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올해 공무원 교육을 실시한다.
충북자치연수원은 이달부터 교육운영자 역량 강화를 시작으로 도, 시·군 4~5급 관리자가 대상인 관리자역량강화과정 등 2025년도 공무원 교육을 본격 돌입한다.
올해 공무원 교육은 국·도정 시책, 직무역량, 미래역량 등 170과정 756기 14만7379명을 운영할 계획으로 전년 대비 5과정 1만3905명이 증가했다.
‘혁신과 창조적 행정을 주도하는 미래융합형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4대 이행과제로 △국․도정 핵심 과제 실천 역량 제고 △미래 행정변화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교육 강화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 과정 운영으로 충북 브랜드 가치 제고 △상호 존중과 소통의 공직문화 조성으로 조직 경쟁력 제고 등을 마련했다.
자치연수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챗GPT·AI 대응을 위한 최신 기술 트렌드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환경, 재난·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 충북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 과정 운영을 추진한다.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빅데이터 활용 미래 예측 과정을 개설해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꾀하고,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악을 활용한 K-컬쳐 이해 신설 등 단순 지식 전달 교육에서 탈피한 현장 교육 확대, 세대·직급별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최낙현 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우수한 강사 확보 및 내실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충북을 이끌어 갈 미래형 혁신 인재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