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도내 기업 대상 첨단제조로봇 실증 지원 확대

제조업 디지털 전환·경쟁력 강화 도모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06 [09:48]

충북TP, 도내 기업 대상 첨단제조로봇 실증 지원 확대

제조업 디지털 전환·경쟁력 강화 도모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06 [09:48]

 

▲ 충북TP, 충북 도내 기업 대상 첨단제조로봇 실증 지원 확대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테크노파크(오원근 원장)는 충북 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첨단제조로봇 실증 지원을 확대한다.

 

첨단제조로봇 실증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충북도 및 시군이 협력해 공공 및 민간 제조시설에 로봇 공정 모델을 실증함으로써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도내 제조기업이 첨단제조로봇을 도입하고 실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충북TP는 지역 총괄 주관기관으로서 2021~2024년 충북 도내 24개 기업을 대상으로 업종 및 공정별 특성에 맞춘 제조로봇 도입 및 실증을 지원했다.

 

2021년에는 15개 기업을 지원해 생산성 23.37% 향상, 불량률 23.7% 감소, 원가 42% 절감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2023년에는 6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해 생산성 24.58% 향상, 불량률 88.45% 감소, 6.5명분의 원가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

 

2024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음성군과 협력해 산전정밀㈜, 고려전자㈜, 와이엔티파워텍㈜ 등 3개 기업을 지원한 결과, 생산성 23.66% 향상, 불량률 77.78% 감소, 3명분의 원가 절감 효과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오원근 원장은 "충북TP는 앞으로도 도내 제조기업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2025년에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첨단 제조로봇 관련 사업 지원을 통해 충북 도내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