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사무공간 혁신 시범사업 7일 개관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06 [09:32]

충북도청, 사무공간 혁신 시범사업 7일 개관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06 [09:32]

 

▲ 충북도 사무공간 혁신 시범사업 준공 모습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는 사무공간 혁신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7일 개관식을 갖는다.

 

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7월 도의회청사 신축 이전을 앞두고 도청사 사무실의 전면 재배치와 리모델링을 위한 선행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향후 수집된 피드백을 토대로 본격적인 공사에 반영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개방적이고 협업 중심의 새로운 형태의 업무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기존 복도의 벽을 허물고 여러 부서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통합형 사무실을 조성했다.

 

복도를 중심으로 양쪽에 배치된 기존의 폐쇄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불필요한 공간 낭비를 줄이고 실용성을 높인 개방형 구조를 도입했다.

 

또한, 부서 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팀장과 팀원 구분 없이 책상을 배치해 직원들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업을 유도하는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독립 회의실, 민원 응대 공간, 휴게공간, 모빌랙, 1인 영상회의실, 탕비실 등을 사무실 내에 집중 배치해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조성했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사무공간 혁신 시범사업은 직원 복지 향상과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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