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국악엑스포 성공 기원' 연주회 오는 19일 청주서 선봬

영동난계국악단·충주시립우륵국악단 합동 음악회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06 [09:20]

'영동국악엑스포 성공 기원' 연주회 오는 19일 청주서 선봬

영동난계국악단·충주시립우륵국악단 합동 음악회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06 [09:20]

 

▲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기원 및 D-200 기념 음악회.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음악회가 펼쳐진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영동난계국악단(상임지휘자 이현창)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상임지휘자 정도형)의 합동 공연을 선보인다.

 

엑스포 성공 염원을 담아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합동공연은 두 지휘자와 양 국악단 단원들이 펼치는 흥겨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협연으로는 가야금 민의식, 대금 이건석, 판소리 최호성, 월드그룹 동양고주파, 타악그룹 판타지가 함께한다.

 

이 공연은 전 연령 관람가와 전석 무료이며 예매는 공연세상을 통해 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김영환 공동조직위원장은 “엑스포가 2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다채롭고 흥겨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며 “오는 9월 열릴 엑스포가 역대 최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오는 9월 12~10월 11일 충북 영동군에서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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