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학교 전경. /충북대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나기정)이 지난달 10일 농립축산검역본부에서 시행한 69회 수의사국가시험에 3년 연속 전원 합격했다.
충북대 수의대는 1993년 첫 졸업생들이 치른 37회 수의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한 이후로 현재까지 전국 최상위권의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
1998년 이상명(94학번), 2006년 김수경(02학번), 2010년 강효민(06학번), 2021년 장명근(17학번) 학생 등 다수의 전국 수석을 배출했다.
나기정 학장은 “충북대 수의대는 글로벌 수준의 수의학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유럽수의학교육인증 및 한국수의학교육인증 기준에 적합한 교육체계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수의사국가고시에는 외국대학 출신자를 포함한 557명이 응시해 540명(96.9%)이 합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