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식재료 방사능 검사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 지역에 판매되는 식품들이 방사능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지난해 도내에서 판매되는 다소비 농·수산물, 가공식품 및 학교급식 납품 식재료 897건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가 모두 적합하다고 발표했다.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분석 장비를 보강하고 검사량 및 검사 주기 등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하는 등 상시 감시 체계로 전환해 관리했다.
또한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대폭 강화해 검사량을 3배 이상 늘리고 원산지 및 구입처, 품종에 대한 다양성을 확보해 진행했다.
검사 결과 농산물 269건, 수산물 495건, 가공식품 133건을 포함한 897건의 식재료에서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이 모두 허용 기준(100Bq/kg) 이내로 적합했다.
조사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주간으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