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외국인 유학생 대상 허위정보 예방교육 전국 첫 시행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디지털 사기 수법 대처 방안 교육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07 [16:06]

충북도, 외국인 유학생 대상 허위정보 예방교육 전국 첫 시행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디지털 사기 수법 대처 방안 교육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07 [16:06]

 

▲ 충북인평원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는 7일 지역 내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정보 예방교육’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는 7일 지역 내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정보 예방교육’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충북도의 K-유학생 사업과 연계해 유학생들의 안전한 미디어 생활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딥페이크, 큐싱 등 다양한 디지털 사기 수법의 피해 사례 및 대처 방안과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을 통한 정보 확증 편향의 위험성을 경계하고, 허위조작 여부를 판별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두 기관은 이번 파일럿 교육을 시작으로 충북 전역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는 충북도민의 미디어 접근성과 활용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방송 제작 지원을 제공하는 열린 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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