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는 7일 영동 흥학당에서 충청권역 4개 광역 시가 함께하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합동 워크숍은 국가유산 전체를 해체·보수하는 사업장에서 시도와 시군별로 비교해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 흥학당 해체보수 사업은 2024~2025년 사업비 6.3억 원 규모로 초석 드잡이 공사부터 주요 목구조(기둥, 보 등) 보수까지 국가유산 사업으로는 많은 공정이 포함되는 대규모 사업장으로 현재 지붕 목구조 조립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1차시 충북도 문화유산 위원의 ‘국가유산의 가치 해석과 보존 방안’ 강의를 시작으로 2차시 보수사업에 대한 전체 추진 과정 설명, 3차시 수리 현장 확인까지 진행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충청권역이 하나라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자체별 수리 역량 향상에도 도움 되길 기대한다”며 “오는 9월 열리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에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