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그맨 최재원씨(38·왼쪽)가 10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이범석 시장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했다. /청주시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청주를 소재로 한 인스타그램 릴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청주 출신 개그맨 최재원(38)씨가 10일 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최 씨는 앞으로 2년 간 시 영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청주를 대·내외에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청주에서 나고 자란 최재원 씨는 개그맨이자 온라인콘텐츠 창작자이다.
2015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KBS 2TV) 달라스, 시청자 의견, 고구마 등의 코너에 출연했다.
최근에도 유튜브, 트위치 개인방송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직지, 청주 맛집, 충청도 사투리 등 청주와 관련된 소재로 재미있는 영상물을 제작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시를 잘 아는 홍보대사로서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더 재밌고 새로운 방식으로 청주를 즐겁게 홍보해 주길 바란다”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청주시 홍보대사는 가수 6명과 유튜버 3명, MC 1명, 개그맨 1명 등 11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