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무원들, 매달 월급 모아 마련한 성금 큰 사랑 실천 '훈훈'

17년 간 위기 가구 187세대에 3억6000여만 원 기부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11 [15:00]

청주시 공무원들, 매달 월급 모아 마련한 성금 큰 사랑 실천 '훈훈'

17년 간 위기 가구 187세대에 3억6000여만 원 기부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11 [15:00]

 

▲ 위기가구 지원 모습 /청주시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 청주시 공무원들이 매달 1000원 이상 기부해 마련한 기금으로 위기가구에 1억 8700만원을 지원해 눈길을 끈다.

 

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마련한 이 기부금은 위기가구 187세대에 지원한다.

 

시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 일터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1004(천사) 나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17년간 매달 평균 직원 약 1300명이 동참해 현재까지 3억6000여만원을 모금했다.

 

시 관계자는 "위기가구가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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