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청대는 11일 평생직업교육관에서 2024 HiVE사업 평생직업교육과정 성과발표를 개최했다. /충청대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평생교육이 인생의 전환점이 돼 앞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는 11일 평생직업교육관에서 ‘2024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평생직업교육과정 성과발표회 및 작품전시회’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HiVE사업을 통해 충청대학교 평생직업교육과정에 참여한 성인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는 △캘리그라피 자격취득과정 △바리스타 자격취득 및 로스팅 과정 △떡제조기능사 자격취득과정 △제과/제빵 기능사 자격취득과정 △미용장 자격취득과정 등 다양한 과정 학습자들이 실습을 통해 익힌 기술과 작품을 뽐냈다.
![]() ▲ 충청대는 11일 평생직업교육관에서 2024 HiVE사업 평생직업교육과정 성과발표를 개최했다. /충청대 제공. |
행사에서는 단순한 성과발표를 넘어 실질적인 체험과 재능 나눔으로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 및 엽서 제작 △커피 제조 시연 및 시음 △떡·제과·제빵 작품 전시 및 시식 △이·미용 작품 전시 및 헤어 드라이, 앞머리 컷, 트리트먼트 시연(선착순 제공) 등이 열려 풍성한 정보와 볼거리를 마련했다.
문화콘텐츠디자인 전공 한 성인학습자는 “캘리그라피 자격취득과정을 통해 단순히 글씨를 배우는 것을 넘어 내면의 창의성을 발견하며, 전시회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방문객과 소통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며 "평생교육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앞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정식항 충청대 HIVE센터장은 “성인학습 과정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과정으로, 전문학사도 취득하고 학습자들이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충청대의 다양한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의 가치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충청대는 11일 평생직업교육관에서 2024 HiVE사업 평생직업교육과정 성과발표를 개최했다. /충청대 제공. |
한편, 충청대는 지난해 12월 청주시와 협력해 추진한 HiVE사업 유형1이 한국연구재단의 3년간의 평가에서 전국 50개 컨소시움 가운데 최고 실적인 A등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