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준수 필요 당부

인플루엔자 외래환자 4주 연속 감소세...개학 이후 증가 전망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11 [10:05]

충북도,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준수 필요 당부

인플루엔자 외래환자 4주 연속 감소세...개학 이후 증가 전망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11 [10:05]

  

▲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는 인플루엔자 등 주요 호흡기감염병이 감소 추세지만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도는 인플루엔자 등 주요 호흡기감염병이 감소 추세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예방접종,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년 5주차(1월 26~2월 1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30.4명으로 정점인 2025년 1주차 99.8명 대비 70%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이번 절기 유행기준(8.6명)보다 높은 수준으로 아직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19는 입원환자 표본감시 결과 2025년 5주차 57명으로 정점이었던 2024년 33주차(2024년 8월 11~17일) 1464명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이다.

 

하지만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65세 이상, 임신부, 생후 6개월~13세 등은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초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를 받는 등 대비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접종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호흡기감염병 5대 예방 수칙은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있을 시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진료 받기 등이다.

 

도 관계자는 “한파 이후 일교차가 커지고, 학교 개학을 하면 호흡기감염병이 또다시 유행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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