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미술관, ‘우리가 말하는 것’ 작가와의 대화

14일 오후 3시 오창전시관서 박상혁‧임성수‧한충석 작가 참여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12 [10:22]

청주시립미술관, ‘우리가 말하는 것’ 작가와의 대화

14일 오후 3시 오창전시관서 박상혁‧임성수‧한충석 작가 참여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12 [10:22]

 

▲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예술의 방식 박상혁 작가 작품 전시 전경  /청주시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청주시립미술관(관장 박원규)은 오창전시관에서 오는 14일 오후 3시 ‘예술의 방식 : 우리가 말하는 것(One Way of Art : What We Say)’ 기획전의 전시연계행사 ‘작가와의 대화’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기획전 참여작가인 박상혁, 임성수, 한충석 작가가 참여한다.

 

작가의 예술 세계 및 이번 전시작품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관람객과 작가가 직접 소통한다.

 

오는 14일 오후 3시 오창전시관(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창공원로 102, 오창호수도서관 2층)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 박상혁 작품 너의 이름 Your Name, 2024. /청주시 제공.

 

오는 4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예술의 방식 : 우리가 말하는 것’ 기획전은 다양하게 표현되는 예술 작품들이 넘치는 시대에 묵묵하고 또 경쾌하게 회화작업을 하는 작가의 작품에 집중한다.

 

미술이 어렵고 난해한 것이 아니라 쉽게 다가오고 공감할 수 있음을, 또 우리의 삶과 생각, 태도와 마음이 미술가들, 다른 관람객들, 우리 주변 사람들과도 다르지 않음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원규 관장은 “이번 작가와의 대화 행사를 통해 미술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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