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불정농협, 일하는 밥퍼 봉사일감 릴레이 캠페인 동참

3만명 작업량인 콩 선별 53톤 일감 제공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2/12 [10:02]

괴산 불정농협, 일하는 밥퍼 봉사일감 릴레이 캠페인 동참

3만명 작업량인 콩 선별 53톤 일감 제공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5/02/12 [10:02]

  

▲ 괴산 불정농협은 12일 충북체육회관에서 충북도 일하는 밥퍼 봉사일감으로 콩 53톤을 제공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은숙 기자] 괴산 불정농협(조합장 장용상)은 12일 충북체육회관에서 충북도 일하는 밥퍼 봉사일감으로 콩 53톤을 제공했다.

 

정상 콩을 파쇄립(깨진 콩), 피해립(병해충 콩) 등과 구분해 선별하는 작업으로써 연인원 3만 명이 일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빈부격차를 해소하는 지역사회 상생프로젝트 사업으로 사회적 약자들에게 복지의 이불을 깔아 보듬는 따뜻한 복지정책이다.

 

현재까지 64개 밥퍼 작업장에서 연인원 3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의 추진을 위해서는 재원 확보, 밥퍼 작업자, 봉사 일감 등이 필요한데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봉사일감이다.

 

이에 '일하는 밥퍼' 협조부서인 농정국은 지난해 11월부터 ‘봉사일감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콩·팥 선별, 마늘꼭지 따기, 더덕껍질 벗기기 등 일감도 다양하다. 

 

도 관계자는 “일하는 밥퍼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실질적인 복지정책으로서 유관기관 및 많은 기업체들이 ‘봉사일감 릴레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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