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인평원은 11~12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지역 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은 11~12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지역 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부 주최,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평생교육 관계자의 전문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대국민 평생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유태종 원장과 이진영 교육부 평생학습지원과장이 개회사를 전했으며, 이후 주제 발표, 종합토론, 사례 공유, 유공 포상, 특강, 전문연수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11일에는 김정렬 교수(대구대)가 ‘중앙 및 시·도 단위 평생교육 시행계획 성과관리 방안’을, 송성숙 교수(대진대)가 ‘평생학습도시 평생교육사 직류 신설의 의미와 쟁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제 발표 후에는 종합토론이 진행됐으며, 좌장은 진희종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장이 맡았다.
토론자로는 곽유미 실장(광주평생교육진흥원), 송계수 주무관(서울시청), 최창영 실장(증평군), 김광선 팀장(거창군), 어재영 사무처장(전도협)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김현수 교수(순천향대)가 ‘2024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총평하고, 사업 사례를 공유했다.
이후 백승대 사무관(교육부 평생학습지원과)이 2025년 평생교육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으며, 2주기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유공자 포상을 진행했다.
12일에는 최창영 실장(증평군 미래기획실)이 ‘지역 평생교육의 사업 간 연계·협력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전문 연수는 △전하영 삶과앎 모두의 평생학습 대표의 ‘기획·설계 역량 워크숍' △박현규 평생학습창작소 대표의 ‘진행·촉진 역량 워크숍' △한성근 평생학습공작소 대표의 ‘학습 설계 역량 워크숍’ 등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유태종 원장은 “이번 지역 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을 통해 지자체간 벤치마킹 및 상호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